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입니다. 지난 5월 20일(수) 전국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친구와 선생님을 만난다는 설렘도 있
안녕하세요 잉코 지투입니다. 이렇게 대학생이 되어 칼럼을 쓰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감회가 새롭기도 하네요. 수험생활을 하다 보면 내가 도대체 왜 이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입니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고3 학생들의 등교일을 예정보다 일주일 늦어진 20일로 발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입니다. 우선 집에 있는 것을 갑갑해 하던 학생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태원 클럽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
안녕하세요. 이지서포터즈 잉코 김서영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저뿐만 아니라 모든 학교? 대부분? 학교의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제망매가를 통해 살펴보는 가족애 '동기’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 있을까요? ‘
아침부터 밤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입니다. 몸이 두 개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학생들을 더 챙겨주고 채워주고 싶지만, 약속된 수업들을 진행하다보면 아쉬움을 남기고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합니다. 수많은 이별을 경험하지만, 이별 후 찾아오는 공허함과 쓸쓸함, 아픔에는 좀처럼 익숙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박은지 컨설턴트입니다.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기다리고 기다렸을 겨울방학도 어느덧 설연휴를 기점으로 끝자락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방학 중 세웠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