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수능교육 과외 후기와 등급 상승폭
202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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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생명과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쿼카
칼럼 KEYWORD
학종내신 교과세특 면접대비

안녕하세요, 합격빌리지 23번지에 살고 있는 가천대 생명과학과 합격생 ‘쿼카’에요. 4월이 지나고 꽃내음이 가득 품기는 완전 봄인 5월이 왔어요. 날씨도 화창하고 한창 따뜻하고 새 계절이 바뀐 만큼 몸이 매우 많이 근질근질할 텐데, 수험생 여러분들은 독서실이나, 학교 등 여러 장소에서 공부를 하시느라 매우 고생이 많습니다. 지금은 조금은 힘들다고 생각이 많이 들겠지만 나중에 그것이 다 그립고 추억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생활이 엄청 그립답니다. 제가 이번 칼럼에서 이야기할 주제는 제가 수험생 시절 때 도움을 굉장히 많이 받았던 과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리도록 할게요!

 

 

| 이지수능교육 과외 후기

제가 이지수능교육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과외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들어가던 순간에 과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아버지에게 과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과외구하기를 부탁드렸어요. 더불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해야 하며 공부를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씀드렸고, 이지수능교육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생명과 화학 이 두 과목의 과외를 받게 되었습니다.

 

 

| 생명과학 과외

 

 사진. 과외 받을 때 썼던 공부 노트
 

먼저 생명 과외를 설명해드릴게요! 생명 과외는 학교에서 배우는 진도를 먼저 나간 뒤 학교에서 배울 때 더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진도를 먼저 나가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과외 선생님께서는 생명이론을 나가시면서 직접 요약 노트를 써가시면서 수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간략한 핵심 내용에 더 눈길이 가며 이를 다시 자신만의 언어로 노트에 작성하는 숙제를 줌으로써 그 이론은 정말에 기억에 많이 남고 잊혀지고 싶어도 자꾸 머리에 맴돌아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또한 수업을 하면서 선생님께서 이론에 관한 예시를 수도 없이 내주시며 문제풀이를 하면서 특정 부분의 꿀팁이나 풀이 순서를 친절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고 3때 생명과학 성적이 90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화학 과외

 

 사진. 과외할 때 썼던 노트2
 

그 다음으로는 화학 과외입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이 남는 것은 화학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화학을 굉장히 못했습니다. 화학을 못하는 저에게는 화학이 매우 큰 벽으로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화학 과외를 받고 달라졌습니다. 화학 선생님께서는 매 시간마다 일일이 강의 내용을 a4용지에 작성하시고 이를 토대로 핵심부분을 찾아서 저의 만의 방식으로 다시 작성하는 숙제를 내주셨습니다. 또한 만약 삼투압이 주제로 나왔다면 집에있는 꽃을 보시고 이것이 삼투압의 예시 라며 많은 흥미로운 예시를 들어주었습니다. 이러한 예시를 통해서 수업의 지루함은 거의 없었고 흥미만 남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매 시간 마다 테스트 용지를 뽑아와 기초적은 화학지식을 상기시키는 연습을 매 시간마다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서 저는 학교 내신의 화학을 90점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습니다.

 

 

| 과외로 최저 맞히기

 

 사진. 5,6등급이었던 탐구를 수능에서 처음 3등급 받음
 

저는 최저를 맞추기 위해서 화학1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제가 못하는 파트가 매우 많았지만 화학 과외 선생님께서 화학 1도 봐주셨습니다. 매주 화학1 문제를 내주시고 메일 정기적인 테스트로 인해서 저의 화학실력은 나날이 늘어갔습니다, 또한 킬러문제를 출제할 때 여러 개념들을 하나의 문제에 꼬아서 내기 때문에 킬러를 풀기 위해서는 꼬여있던 개념들을 단계별로 풀어내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어떻게 보기를 해석해야 하고 어떻게 문제를 접근하여 풀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의 관점에서 어떻게 풀 수 있는지 먼저 접근해보시고 이후 더 나은 방식으로 선생님께서 문제에 접근하셨습니다. 이를 통해서 한가지 문제의 여러가지 접근 방법을 알 수 있었고 여러가지 접근법을 이용하여 하나가 꼬이면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이후 수능때 원래 모의고사때 항상 5,6등급을 받던 저는 3등급을 받아 최저를 맞췄습니다.

 

 

| 이지수능교육 후기

여러분도 아직 시간이 늦지 않았습니다. 아직 자신의 공부방법이 틀리고 또한 자신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얼른 이지수능교육의 과외를 신청해보세요. 이지수능교육은 자신의 맞춤형 과외선생님을 배정해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공부향상에도 매우 의미있는 학습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지수능교육 과외에서는 여러분의 스케줄도 다 직접 맞춰주시고, 연락으로 언제든지 문제를 물어보는 것도 가능하며 그 문제에 관한 질의 응답도 매우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그리고 자료가 필요하면 그 문제와 연관된 자료들로 전부 대체 할 때고 있고,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짚고 넘어가는 그런 과외 방식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아 나한테 안맞으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내가 과외를 해서 점수가 올라갈까? 또른 과외를 한다고 해서 내가 선생님하고 안맞고 점수가 안올라가면 진짜 불이익일텐데 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상기시키고 반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지수능교육의 과외를 받고 저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계기도 전부 과외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기부에서도 여러 주제를 던져주시고 그 주제를 스토리 식으로 풀어 나가는 형식의 이야기를 짜임새 있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로 인해 자동적으로 생기부는 탄탄해질 뿐더러 저의 관심사였던 화학하고 생명과학의 생기부가 매우 알차게 입력되었습니다. 이처럼 이지수능교육에서는 많은 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정말 고민되고 걱정이되신다면 여러분도 이지수능교육의 과외를 받고 좋은 성적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 칼럼에서 다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