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모 국어 독서 문학 화작 언매 오답률, 난이도, 출제 경향, 적중 분석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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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수시 연구소
@EZ_education

| 1. 오답률 상위

화법과 작문

① 10번(독서-생략된 내용 추론) - 54.2%

② 45(화법과 작문-자료 활용의 적절성) – 51.9%

③ 40(화법과 작문-글의 내용 이해 및 평가하기) – 50.2%

④ 5번(독서-세부 내용 파악) - 48.1%

⑤ 12번(독서-세부 내용 이해) - 47.1%

 

언어와 매체

① 35(언어와 매체-품사 통용) - 55.9%

② 10번(독서-생략된 내용 추론) - 54.2%

③ 5번(독서-세부 내용 파악) - 48.1%

④ 12번(독서-세부 내용 이해) - 47.1%

⑤ 9번(독서-세부 내용 이해) - 46.5%

 

 

| 2. 출제 경향

▶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쉬운 난이도

 

올해 9월 모평은 작년 수능이나 올해 6월에 치러진 모의평가보다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따라서 표준 점수가 150점에 달해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지난해 수능보다 표준점수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4개 지문 중 3개 지문이 연계되면서 지문의 핵심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해 연계 교재 학습을 지속한 학생들은 더 쉽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문학의 경우 8작품 중 4작품이 EBS 수능 특강에서 연계 출제됐는데, 연계로 출제되지 않았던 현대소설이 연계 출제되어 EBS 연계 학습과 기출 문제 학습이 잘 이루어진 학생이라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선택 과목인 ‘화법과 작문’에서는 45번 자료 활용의 적절성 문항과 40번의 글의 내용 이해 및 평가하기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었고, ‘언어와 매체’에서는 품사 통용에 대한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어 높은 오답률을 나타냈습니다.

 

 

▶ 독서

독서론을 제외한 3개 지문(인문, 사회, 기술) 모두 EBS에서 연계 출제(사회:재판매 가격유지 행위-수능특강, 기술:블록 체인- 수능특강, 인문:바쟁의 영화 이론-수능완성)되었고, 지문의 핵심 개념이 일치하면서 유사한 문항 구성을 보여 EBS 연계 체감률이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문 복합 지문에서 출제된 ‘바쟁의 관점과 정신분석학적 영화 이론의 관점’에서는 정보량이 많아 세부 내용을 파악 문항에서 오답률이 높았고, 기술 지문에서 출제된 ‘블록 체인 기술의 특징’에 대한 문항은 해당 개념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활용해야 풀이할 수 있도록 변별력 있게 출제되었습니다.

 

특히 세부 내용 파악해야 하는 9번과 관련 내용을 추론해야 하는 10번이 가장 높은 오답률을 나타내었습니다. 추론적 독해 중심으로 출제되었던 지난해와 달리 문항의 선지와 지문 정보 간의 대응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사실적 독해 유형을 중심으로 출제되었기 때문에 지난해 수능보다는 다소 수험생의 부담을 줄이려 시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 문학

고전 소설(광한루기-수상), 고전시가(호아곡-조존성), 현대소설(날개 또는 수갑-윤흥길), 현대시(북방에서–정현웅에게 -백석)이 EBS 수능 특강에서 연계 출제되습니다.

 

비연계 작품으로는 수필(이문원노종기(?文院老?記)-유본예), 현대시(살얼음 아래 같은 데 2–생가(生家)-문태준), 고전 시가(시조 두 편-정철)이 출제되습니다.

 

고전 산문과 운문, 현대 시에서 연계 작품이 출제되는 기존의 경향이 그대로 유지되고, 올해 6월 모평과 마찬가지로 수능에서 연계로 출제되지 않았던 현대 소설이 연계 출제되어 EBS 연계 학습과 기출 문제 학습이 잘 이루어진 학생이라면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비연계로 출제된 현대시와 수필 작품이 낯선 작품이어서 ‘시어, 시구의 의미와 기능 파악’을 묻는 26번과 <보기> 통한 작품 분석을 필요로 하는 27번(외적 준거에 따른 감상) 문항에서 높은 오답률이 나타났습니다.

 

 

▶ 선택 과목

화법과 작문은 최근 출제경향과 같은 형태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화법 영역에서는 ‘발표’, ‘대화’를, 작문 영역에서는 ‘소감문’과 ‘건의문’을 제시문으로 출제하였습니다. 대화와 소감문을 조합한 통합 지문의 길이가 길고, 정보량이 많아 다소 어려웠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학생의 전시 참여 후기를 바탕으로 내용을 이해하고 평가하는 40번 문항이 신유형으로 출제되었고, 작년 수능과 마찬가지로 45번 ‘자료 활용하기’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어 이번 시험에서 가장 오답률(54.1%)이 높았습니다.

 

언어와 매체는 주요 개념에 대한 해설을 제시하고 심화 학습 형태의 문항을 출제하는 기존 형태가 그대로 유지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난도로 출제되었습니다.

 

품사 통용의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35번 문항이 어렵게 출제되어 이번 시험에서 가장 오답률(55.9%)이 높았습니다. 매체는 지난 수능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이 평이하게 출제되었으나 ‘매체 자료의 수용 및 생산’을 문제화한 40∼42번 문항이 정보량이 많아 다소 어렵게 느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선택 과목의 고난도 문제 풀이 학습과 연계 교재 학습을 충실히 하는 것이 관건

이번에 진행된 평가원 모의고사는 출제 기조에 큰 변화는 나타나지 않으나 예년보다 난이도가 낮아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덜어주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학 영역의 경우 EBS 연계 교재를 바탕으로 ‘이지솔루션’, ‘시크릿’을 활용해 다양한 문학 작품을 학습한다면 확실하게 수능을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독서 영역은 유사한 화제에 대해 서로 다른 관점을 지닌 글을 비교ㆍ대조하는 고난도 문항이나 지문의 세부 내용을 문항이 출제되어 수험생의 체감 난이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이지솔루션’을 활용해 취약 영역의 배경지식을 정리하면서, ‘시크릿’으로 EBS 연계 교재 지문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이에 더해 기출 문제 풀이로 독해력, 문제해결력 향상을 목표로 학습한다면 독서 영역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선택과목은 교육과정 및 교과서에 제시된 학습 목표와 학습 활동을 수능 평가 상황에 맞게 변형한 문항들로 출제되었다. 철저한 개념 학습을 바탕으로 기출 문제와 이지 10분 fit 등 고난도 문제 풀이를 통해 실전 연습에도 만전을 기해야 등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지수능교육 5일 등급상승 프로젝트

 

| 3. 적중 문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