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모 영어 1등급 비율, 오답률, EBS 연계, 출제 경향, 수능 전략까지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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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능교육  수시 연구소
@EZ_education

 

| 1. 오답률 상위 TOP 순위

 

| 2. 평가원 발표 EBS 연계 대표 문항

EBS 연계율은 53.3%로 45문항 중 24문항이 간접 연계되어 출제되었습니다.

 

EBS 수능 연계 교재인 수능 특강 그리고 수능 완성과는 53.3% 24문항이 연계되었는데, 듣기 및 말하기 문항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에 나온 대화, 담화를 재구성하거나 소재와 그림 등을 활용하여 13문항이 출제되었고, 읽기와 쓰기 문항의 경우 수능 연계 교재에서 지문 내용과 도표 등을 활용한 문항이 11개 출제되었습니다.

 

 

| 3. 총평 - 킬러문항 배제 이후 가장 쉽게 출제

지난해 수능 1등급은 4.71%, 올해 6월 모평은 1.47%로 역대 최저였습니다. 6월 모평이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비판을 받자 평가원은 난도를 많이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인 내용의 지문은 배제되었고, 추론이나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의 수도 축소되었으며, 중난도 문항의 오답, 선지 매력도를 낮춘 평이한 문항들을 많이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 1등급 비율은 10%대이며, 이번 시험은 다소 평이했지만, 실제 수능의 난이도는 6월 모평보다 쉽고 9월 모평보다는 어려운 정도에서 출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모의고사는 6월에 비해 전통적으로 어느 정도 다뤄져 온 주제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스키마를 공부한 학생들이라면 상당히 친숙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습니다.

 

마이너한 주제라서 스키마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다뤄지던 주제들도 있는 편이다. 이로써 평가원에서 난이도를 낮출 의도가 있을 경우 기존의 주제나 요즘 많이 다뤄지는 주제들을 다룰 수밖에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지수능교육 5일 완성 등급 상승 프로젝트

 

| 4. 출제 경향

전반적으로 일상적인 소재를 다뤄 다양한 소재들을 접해 온 수험생이 수월하게 풀 수 있는 문제를 다수 출제되었다. 추론이나 종합적인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은 줄고, 중난도 문항의 오답 선지 매력도를 낮춰서 평이한 문항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추상적인 내용이 거의 없어 해석이 비교적 어렵지 않았다. 빈칸 추론 유형인 34번 문항 정도가 지문 난이도가 꽤 높고 매력적인 오답 선택지가 있어 고난도 문항으로 분석된다.

 

 

| 5. 대응 전략

상위권

9월 모의고사 결과를 보수적으로 받아들이고, 실제 수능에서 난이도 대폭 상승 가능성을 상정하여 수능을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위권

어휘와 듣기도 놓치지 않으면서, 실전 문제 풀이를 통해 마지막까지 독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위권

마지막 순간까지 어휘와 듣기 학습에 만전을 기하며, 실전 문제를 많이 풀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6. 적중분석

 -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20번 문제는 소셜 미디어에서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정보가 많으므로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키마에서는 소셜 미디어의 장단점을 열거하고 있으며 대표 예제에서도 비슷한 주제의 기존 문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 2025학년도 9월 모의평가 30번 문제는 인간이 생각만큼 이성적이지 않고 비이성적 편향을 지닌 존재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입니다.

 

스키마에서는 “인지적 구두쇠” 표제 아래에 있는 ‘휴리스틱’까지 포함하여 여러 가지 인지적 편향의 종류와 이유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마 글을 이해하는 데 스키마가 가장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영어] 2024년 9월 시행 모의평가 적중분석 (유사 문항)

 

 

 

[영어] 적중분석 대표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