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잉코 6기 율밤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수험 기간에 전자기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전자기기는 편리의 영역을 넘어 필수적인 삶의 요소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데요.
과연 아이폰 공부폰 등 이러한 전자기기가 수험생활에 득이 될까요 독이 될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러 가보죠!
아이폰 공부폰과 같이 전자기기 중 우리가 가장 흔하고 빈번하게 사용하는 것은 스마트폰인데요. 스마트폰은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때때로 보기 편하고, 가장 중독이 되기 쉬운 전자기기이기도 합니다.
전자기기에 대해 말해보기 전에 우리 한번 간단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을 해볼까요? 아래는 청소년을 위한 스마트폰 중독 자가 진단표입니다!
다음 15개의 질문 중 평균적으로 8개 이상의 질문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여러분은 현재 스마트폰 중독 단계라고 볼 수 있어요! 이 경우에는 수험생활을 하면서 상당히 힘이 들 수도 있어요.
또한 비단 중독 단계가 아니라고 해도 전자기기를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해서 공부에 지장이 생긴 경험은 다들 있을 거예요. 저도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는 스마트폰을 과다하게 사용해서 곤욕을 치른 경험이 있답니다.
그렇다면 이제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전자기기들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법을 알아볼까요?
│아예 쓰지 않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지금 보시는 이 책상은 제 기숙사 책상입니다. 아직은 중간고사 기간이 아니라서 교재와 공책보다는 태블릿과 컴퓨터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텐데요. 이처럼 전자기기는 대학생이 된 저에게도 필수적인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학생들은 한 번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쓰지 말아 볼까'라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는 생각보다 현실적이지 않은 대책입니다.
폰이나 태블릿이 없으면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연락하기가 어렵고 코로나 시대로 인해 발달한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등을 누릴 수 없으며, 은행 업무를 보기가 어려운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요.
또한 요즘은 전자기기, 특히 태블릿을 활용하여 공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턱대고 전자기기를 끊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사실 폰과 태블릿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딴짓을 하기 굉장히 쉬운 구조라는 것인데요. 저를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태블릿으로 문제를 풀다가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웹툰 등의 딴 길로 샌 경험이 한 번 정도는 있을 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스스로 조절을 하는 방법이 있고요. 외부의 도움을 빌려서 억제하는 방법도 있어요. 그렇다면 이 두 가지 방법 중에 여러분에게 맞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우선 스스로 전자기기 사용을 조절해 보기!
전자기기는 과도하게 사용하면 우리에게 독이 될 수 있지만, 스스로 절제해서 쓰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면 전자기기의 장점만 올바르게 쓸 수 있겠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전자기기를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면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만족감이 올라가는 긍정적인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올바른 전자기기 사용량 조절 방법은 하루 중 스마트폰 사용량에 신경 쓰기보다 언제 폰을 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는 겁니다.
유튜브나 sns를 아예 보지 않는 것보다는 쉴 때는 적절히 보되 공부에 집중하고 싶거나 자신이 정말 중요한 일을 할 때 이것들을 과감하게 끊어내는 능력을 기르는 것을 개인적으로 권장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습관을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기르게 된다면 단순히 수험 생활에서뿐만이 아니라 성인이 되고 나서도 굉장히 유용한 습관이 되니 지금부터 미리미리 길러두는 게 좋겠죠?
공부 앱 같은 경우에는 폰을 자체적으로 잠금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경우도 있으니 개인의 성격에 따라 적절히 사용해 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그래도 안 된다면 외부의 도움을 빌려보기!
처음 스마트폰 사용 조절을 하는 학생들은 스스로 전자기기 사용량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스마트폰과 기타 전자기기 사용을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위 사진은 제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사용했던 스마트폰인데요. 이 스마트폰은 일반 스마트폰과는 다른 소위 '공신폰'이라고 말하는 핸드폰이에요.
공신폰은 와이파이와 데이터, 유선 apk 다운로드 기능이 차단된 스마트폰인데요. 전화나 문자, 음악을 듣거나 영어사전을 보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 핸드폰이랍니다.
저는 공신폰을 사용하고 개인적으로 덕을 많이 본 것 같아서 이러한 종류의 핸드폰을 사용해 보는 것도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아이폰 공부폰도 있답니다)
혹은 관리형 독서실을 다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대부분의 관리형 독서실에는 입장할 때 가지고 있는 핸드폰은 제출하고 태블릿 같은 경우에는 학습 목적을 제외하고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전자기기 사용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설마 이 글을 읽는 학생 중에 관리형 독서실에서 몰래 딴짓을 하는 학생이 있는 건 아니겠죠?
지금까지 아이폰 공부폰 등 다양한 전자기기 사용량 조절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 글을 읽고 '무작정 스마트폰이나 기타 전자기기 사용량을 조절해야지'라는 생각보다는 지금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데 있어서 스마트폰이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자기기(아이폰 공부폰 등) 관리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모두들,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