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6기 롱롱입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마무리를 이야기해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 지원할 때의 설렘과 기대, 그리고 활동하면서 느낀 감정들이 하나둘 떠오릅니다.
오늘의 칼럼은 저의 서포터즈 활동을 되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감정을 나누고자 준비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며
사실 처음 잉코 칼럼을 작성해야 했을 때는 막막했습니다.
‘이제 막 대학생이 된 내가 칼럼을 써도 되나?’라는 생각과 스스로 특출나게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다고 생각했었기에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입시를 하며 깨달았던 것들과 꿀팁들을 혹시나 필요로 하는 친구들이 있을까 싶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잉코 서포터즈를 하며 얻은 것들
학기 초에 서울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저는 부산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참석하지 못 한 게 아직까지도 아쉽습니다.
잉코는 다양한 학교와 학과의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었습니다.
비록 매달 주제를 고르고 정해진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입시 생활들을 되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년 동안 꾸준히 무언가를 완성시켰다는 부분에서도 굉장히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습니다.
매달 정해진 주제에 맞춰 원고를 작성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면서 자연스럽게 입시를 준비했던 순간들을 떠올릴 수 있었고, 제가 겪었던 고민과 어려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보람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글을 기획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힘도 기를 수 있었고, 어떻게 하면 독자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표현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잉코 서포터즈를 하면서 가장 의미 있었던 점은 꾸준함의 가치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한두 편의 글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매달 일정한 분량의 글을 작성하고 마감 기한을 지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글쓰기가 익숙해졌고, 이전보다 칼럼을 작성하는 시간이 단축된 것을 느끼며 글을 구성하는 능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꾸준히 노력한다면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제가 쓴 칼럼들이 제 인생에서의 기록들이 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몽글해지기도 합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마치며
처음에는 걱정과 부담감이 컸지만, 활동을 마무리하는 지금은 오히려 아쉬운 마음이 더 큽니다.
잉코 서포터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값진 경험을 했습니다.
단순히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커뮤니티 속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글을 쓰면서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잉코를 보내줘야 하지만, 이곳에서 배운 것들은 앞으로도 제 삶 속에서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이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대학 생활 정말 재밌을 거에요. 모두 꿈꾸던 행복한 대학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