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티즈 잉코 7기 한양대학교 ERICA 자율전공학부 리미입니다!
3월은 봄이 시작되는 달인데요~ 긴 겨울방학을 보내고 3월에 새 학년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시작한다는 설렘이 느껴지죠. 어찌 보면 1월보다 3월이 한 해의 시작 같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고3의 경우 2학년 겨울방학 동안 스스로 갈고닦은 실력을 검증받는 시험이 바로 3월 모의고사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은 제가 현역 때 3모를 어떻게 준비했고 모의고사 이후 학습 방향을 어떻게 잡았는지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2026 3월 모의고사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2026 3월 모의고사 일정 및 범위
일정: 2025년 3월 26일 (수)
범위: 국어, 영어: 1, 2학년 전 범위 / 수학: 수학1, 수학2 전 범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는 일부 / 한국사: 전 범위
사회탐구, 과학탐구(Ⅱ과목 미실시): 전 범위 /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 및 한문: 미실시
*자세한 내용은 표 참조
│과목별 2026 3월 모의고사 준비 방법
1. 국어
국어의 경우 선택과목 위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국어 과목의 선택 과목은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영역으로 나뉩니다. 둘 중에 자기가 자신이 있는 과목을 선택하는 만큼 국어 선택 과목은 무조건 다 맞힌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요.
여기에 차차 시간을 줄여가는 연습까지 해야 합니다(선택 과목 빨리 풀고 나머지 영역에서 시간 확보하기!).
저는 언매를 선택했기에 언매 공부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언매에서 가장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개념입니다!! 개념이 탄탄히 잡혀있어야 시간도 절약할 수 있고 더 정확하게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저는 방학 기간 동안 저만의 언매 노트를 만들어서 3월 모의고사를 치기 전까지 언매 노트로 복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최대한 간단하게 정리를 했습니다. 혹여나 노트에 너무 많은 내용이 있다면 시험 전 혼란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간단히 개념 위주로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푼 모의고사를 예열 지문으로 활용하여 시험 전 머리를 깨워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만약 화법과 작문을 선택하셨다면 가능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면서 실수를 줄이는 동시에 시간을 절약하는 방식으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수학
수학 공부 또한 저만의 개념 노트를 만들어 정리를 했습니다. 수학은 공통 과목인 수1과 수2, 선택과목(미적분, 기하, 확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고3 올라가는 겨울 방학 때 학교 내신으로 선택 과목인 미적분 위주로 공부했고, 수1과 수2를 동시에 복습했습니다.
수학 또한 개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보면 쉬운 개념도 갑자기 생각이 안 날 때가 있는데 어려운 문제를 풀수록 개념에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만의 수학 개념 노트를 활용하여 시험 전에 한번 훑고 시험을 봤습니다. (언매, 수학 노트를 잘 정리해서 이후 수능장에서 잘 활용했습니다~^^)
3. 영어
국어, 영어는 언어 영역이기 때문에 수학이나 탐구 영역보다는 성적을 올리는 데 꾸준함이 더 필요한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국어 지문을 풀 듯이 매일 영어 단어를 외우고 독해 문제를 풀면서 영어에 대한 감을 잃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영어 모의고사를 보기 전 실제로 집에서 영어 듣기까지 포함해서 실전 연습을 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4. 탐구 영역
제가 선택한 선택 과목인 생명1, 지구1을 중점적으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와 똑같은 선택과목이 아니어도 (사회탐구 포함) 가장 중요한 것은 개념 정리입니다. 외워야 할 개념의 양이 많은 지구1 같은 경우, 일주일에 2~3번 씩 파트별로 개념을 다시 복습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생명1 같은 경우에는 킬러 파트(유전, 흥분의 전도 등) 위주의 학습을 했습니다.
│2026 3월 모의고사 이후가 훨씬 더 중요해!
저는 2026 3월 모의고사가 진짜 입시를 알리는 시작의 첫걸음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고3 3모는 잘 보든 못 보든 그 이후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우리의 마지막 관문은 수능입니다. 따라서 고3 3월 모의고사를 잘 봤다고 자랑할 거리도 아니고 못 봤다고 해서 너무 우울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의고사 이후 학습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 시간 관리하기
고3 시험은 1, 2학년보다 난이도가 있어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시간이 더 지체되곤 합니다. 특히 실제 시험 때 이런 일이 발생할 경우 시간 분배를 잘못해 끝까지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고3 3월 모의고사를 치르고 내가 어디서 시간을 썼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을 가장 많이 썼던 유형 위주로 공부를 하고 나중에는 모의고사 연습 시 OMR 카드 작성하는 것까지 연습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 다시 3월 모의고사 풀어보기
설마 3월 모의고사를 보고 바로 시험지를 버리시는 분은 없겠죠~? 당연히 안 됩니다! 내가 틀렸던 문제는 반드시 다시 풀어보고 헷갈리는 문제까지 풀어봐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이지수능교육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상태에 따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책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킬러 문항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아래 교재처럼 킬러 문항 중점의 문제집으로 공부하는 것도 매우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지수능교육의 과외 수업을 통해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니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어 이지수능교육 과외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