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수학 과외로 성적 급상승한 후기 (by 고려대생)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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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디노
칼럼 KEYWORD
정시합격 언매전문 수학고수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7기 디노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자신 없었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던 과목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방법(오답노트, 고등 수학 과외 등)에 관해 이야기를 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가장 못 했던 과목은 바로 수학이었습니다.

 

 

디노의 고1-1학기 당시 성적표

 

 

 

위의 사진은 제 실제 고등학교 1학년 1학기 때의 성적입니다. 처참하죠? 수학이 6등급이고 영어랑 국어도 매우 낮은 등급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만 해도 수학을 제일 싫어했고 그나마 국어를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수학을 포기할 순 없었기에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그 결과 고등학교 2학년 2학기에는 수학 성적을 끌어올렸고 수능에서는 백분위 99를 달성했습니다.

 

디노의 고2-2학기 당시 성적표

 
 

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저에게 가장 자신이 없었던 수학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답노트로 정답률 올리기

제가 수학이란 과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오답노트입니다. 수능 수학은 문제마다 쓰이는 개념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전에 틀렸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또 만나게 됩니다.

 

그렇기에 한 번 틀린 문제는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만났을 때 막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답노트를 꼭 해야 하는데 저는 틀린 문제를 3가지의 유형으로 나눕니다.

 

첫 번째는 문제 풀이의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 문제입니다. 수학의 실력이 늘어가는 과정에서 꼭 만나게 되는 도무지 어떻게 손을 대야 하는지도 모르겠는 문제가 바로 이런 유형입니다.

 

이런 유형에서의 오답은 충분한 고민에도 모르겠다면 빠르게 정답지나 인강의 해설을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 중요한 것은 해설을 보면서 따라서 푸는 것이 아닌 해설을 통해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지를 확인하고 해설을 보지 않고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입니다.

 

해설을 보고 문제를 풀게 되면 스스로 생각해 보는 단계가 없어 기억에 남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꼭 해설을 본 후 해설책을 덮고 다시 혼자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단순히 풀이 과정에서 계산의 실수로 틀린 문제입니다. 이런 유형은 오답노트를 엄청 열심히 할 필요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3×2의 값을 9로 착각하는 등의 단순한 계산 실수는 오답노트를 꼼꼼하게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내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일련의 단계가 머릿속에 그려져 있고 해설과도 별 차이가 없는데 값이 답과 다르다면 새 종이에 완전히 새롭게 풀어보면서 계산 실수가 있었던 부분을 찾고 정답이 나온다면 그냥 넘어가도 좋습니다.

 

 

세 번째는 문제 풀이의 중간 과정에서 막히거나 아예 풀이 과정을 다른 방향으로 접근했거나 필요한 과정을 뛰어넘은 경우입니다. 대부분의 오답은 이 유형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유형의 오답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문제는 해설을 보기 전에 다시 풀어보는 과정이 있어야 합니다. 답이 틀렸다는 것을 확인했다면 새로 풀어보면서 어느 부분에서 막혔는지를 보고 쓸 수 있는 개념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도형 문제는 필요한 값을 찾기 위해 sin 법칙, cos 법칙, 피타고라스, 닮음 등 안 써본 개념이 있는지를 하나하나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풀어보고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하겠다면 해설을 통해 막힌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한 번 막혔던 문제는 나중에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같은 부분에서 또 막히기 때문에 본인이 문제를 더는 이어나가지 못하겠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여기서 어떤 개념이나 사고를 해야 하는지 머릿속이나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수학을 풀면서 자주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노트에 정리하곤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답을 검산할 때에도 내가 이런 부분을 고려했는지 확인을 빠르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문제를 풀 때도 노트에 적은 내용을 떠올리며 빠트린 부분이 있는지, 안 쓴 개념이 있는지 확인하며 풀 수 있어 답의 정확성도 올라갑니다.

 

저는 개념 문제부터 심화 문제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수학 문제의 오답노트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특히 개념을 배우는 단계에서 많이 틀려보면서 수학 개념을 더 빨리 습득했던 것 같습니다.

 

 

 

고등 수학 과외로 도움받아도 좋아요

그리고 틀린 문제 중 첫 번째, 세 번째 유형의 문제는 꼭 이지수능교육 고등 수학 과외 선생님께 질문했습니다.

 

문제 풀이는 다다익선이라고 이렇게도 풀어보고 저렇게도 풀어보는 것이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방식으로 문제 풀이를 했다면 다른 방식은 잘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타인의 풀이 방법입니다.

 


학교 선생님이든, 인강 강사님이든, 고등 과외 선생님이든 틀린 문제는 조언을 구하는 것이 무조건 좋습니다.

 

나의 풀이 과정과 선생님의 풀이 과정이 같다고 하더라도 이는 본인의 풀이 과정에 확신을 주는 것이고 다르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얻어 나중에 새로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렇게 질문을 하면 선생님들께서 알고 계시는 빠른 풀이를 위한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식을 세우지 않고 그래프에 대한 대략적인 형태를 통해 값을 빠르게 구하는 등의 스킬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오답노트뿐만 아니라 질문도 많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지수능교육 고등 수학 과외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제가 수학이란 과목을 극복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과 제가 어떻게 오답노트를 했는지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저도 수학을 막 5, 6등급을 받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수능 때 좋은 성적을 받았고 나름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오답노트와 함께 이지수능교육 고등 수학 과외를 시작했기 때문인데요.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죠.

 

지금의 성적이 수능 때의 성적이 아닙니다. 지금 성적이 낮더라도 수능 때 충분히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힘들고 짜증이 나더라도 계속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디노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