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7기 아리입니다!
다들 새 학기는 잘 보내고 계시나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친구도 사귀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들이 지나다 보면 금방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옵니다...!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제 고등학생 시절, 중간고사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업 시간엔 무조건 집중!
사실 공부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수업 시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중간고사 한 달 전부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닌 새 학기 시작부터!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복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이나 학습지에서 시험 문제가 출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 문제는 선생님께서 출제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의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열쇠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맨 뒤에 앉게 되면 굉장히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학기 중 내내 맨 앞자리에 앉으면서 수업에 집중하였습니다. 앞자리에 앉으면 선생님과의 소통도 원활하게 되니 추천드립니다~!
│중간고사 계획 세우는 법
저는 시험 4주 전에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큰 부분에서 작은 부분까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 큰 틀, 무엇을 공부할 것인가
먼저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에 자신이 공부할 과목과 공부하면서 필요한 것들을 기록했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고 하면 영단어 암기, 영어 지문 해석, 문제 풀이 등이 있을 수 있겠죠? 이런 식으로 먼저 큰 틀로 자신이 할 공부를 대략적으로 정했습니다.
■ 주 단위, 더욱 세부적으로
큰 틀을 잡았으면 그 틀에 맞춰서 세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총 4주 동안 공부해야 하기 때문에 1주 차부터 4주 차까지 주차를 나눈 뒤, 각각의 주차별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의 세부 사항을 정합니다!
예를 들어 큰 틀에서 영단어 암기, 영어 지문 해석이라고 정했으면 1주 차에서는 정확하게 ‘교과서 본문 단어 암기, 지문 해석’이라고 정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4주 차 다음에는 바로 시험이기 때문에 1~2주 차는 개념 암기, 3주 차는 문제풀이, 4주 차는 개념 복습과 문제풀이 위주로 추천드립니다!
주차별 학습 계획
■ 하루 계획, 오늘의 공부는?
하루 계획은 크게 월, 화, 수, 목, 금, 토, 일로 나누어서 일주일 치 공부 계획을 세웠습니다.
예를 들어, 2주 차에 국어 문법 공부라고 적었으면 더욱 세부적으로 들어가서 월요일에는 음운, 형태소 공부를 하고 화요일에는 문제 풀이를 목요일에는 단어 파트 암기를 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자신이 공부해야 할 파트를 정확하게 정해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보통 토, 일은 계획을 비웠습니다! 평일에 하지 못했던 공부를 주말에 이어서 하는 식으로 공부하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다음 주로 계획이 넘어가서는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계획이 꼬이고 미루어지고… 시험 전날까지 개념을 암기하고 있는 자신을 마주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세울 때는 항상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조금 무리한 정도로만 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획은 지키려고 만드는 것이니까요!
요일별 학습 계획
│공부 TIP!
보통 공부를 집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별로 선호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야자 시간을 많이 활용하기도 했고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집에서 공부를 하다 보면 스스로 느끼지 못한 방해 요소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물론! 집에서 집중이 더 잘 된다면 집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어느 순간 매번 공부하는 곳에서 집중이 안 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그 장소에서만 공부하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장소로 가서 공부하러 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리의 뇌가 너무 익숙한 장소에서 지루함을 느낄 때 새로운 장소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두 번째로 드리고 싶은 꿀팁은 직접 말하면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특히 이것은 암기과목에서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암기과목 공부를 할 때, 노트 정리와 더불어서 누군가에게 설명하듯이 말하면서 개념을 암기했습니다!
이 공부법이 좋은 이유는 머릿속에 있는 개념들을 직접 말로 내뱉으면서 다시 한번 암기가 된다는 점입니다!
또한, 설명하면서 멈칫하는 부분들이 있는데 아직 이 부분들은 완벽하게 숙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완벽하게 아는 부분은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꿀팁은 매 수업 복습하는 것입니다! 사실 정말 귀찮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도움이 많이 되는 공부법입니다.
원칙은 수업 끝나고 쉬는 시간마다 복습하는 것이지만 하루마다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자신이 오늘 무엇을 배웠고 선생님께서 무엇을 중요시하셨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고 영어 지문 같은 경우에는 바로바로 단어나 지문을 암기한다면 고등학교 중간고사 기간에 공부할 양이 줄어들 수 있겠죠~?
사실 가장 귀찮지만 꾸준히 하면 나중에 편해지는 공부 방법입니다. 사람의 기억력이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합니다. 복습을 꾸준히 해야 계속 기억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이렇게 저의 고등학교 시절, 중간고사 공부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학창 시절 때 플래너를 쓰지 않았습니다... 써보려고 노력해 봤지만 저와는 너무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포스트잇을 사용하여 간단하게만 계획을 세우는 식으로 공부 준비를 하였습니다! 모두 자신에게 맞는 공부 계획법을 사용하길 바라겠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가장 중요한 점은 수업을 열심히 듣고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교 수업만 잘 듣고 복습하면 중간 이상은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나머지 중요한 점은 공부에 끝까지 집중하는 것입니다! 지키지 않은 계획은 쓸모가 없습니다… 공부는 양보다는 질입니다! 몇 시간 공부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닌, ‘얼마나 내가 집중력 있게’ 공부했는지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