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처음 인사드리네요! 이지수능교육 8기 서포터즈 해유입니다.
저는 일반고인 동작고등학교를 재학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모의고사 형식의 문제보다는 교과서, 프린트를 위주로 시험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내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과목 선생님들의 말’입니다. 저는 선생님의 말을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졸리면 카페인을 마시거나 세수를 하거나 교실 맨 뒤 스탠드 책상에서 서서 공부하였습니다. 제가 3년 동안 했던 공부 방법 중 도움이 되었던 것을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 국어
교과서, 교과서와 같은 출판사의 자습서, 평가문제집이 필요합니다. 우선 수업 시간, 교과서에 수업내용을 전부 ‘교과서’에 필기합니다. (학원에 가기 전 아무것도 필기되어 있지 않은 자습서를 프린트합니다.) 학원 혹은 과외에서 새롭게 배운 내용을 ‘자습서’ 책에 필기합니다.
그리고 단권화 작업이 필요합니다!
1) 교과서 학교 선생님 필기 1회독 +a
2) 학원에서 배운 내용 + 자습서 내용 1회독 +a
3) 노트에 학교 쌤 필기 (파란색, 빨간색), 학원 쌤 필기(보라색) 단권화
4) 단권화 책 n회독! + 문제 풀기 병행
5) 단권화에 틀린 문제 간단히 필기
여기서 학교 쌤과 학원 쌤의 필기를 다른 색으로 구분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나만의 노트를 만들어야 머리에 더 잘 들어와서 내용이
암기가 안된다는 분들에게 노트 만들기를 정말 추천합니다.
저희 학교의 문학 출제 스타일은 시중에서 만든 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
얼마나 내용을 잘 이해했는가가 도움이 더 많이 돼서 이 방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문법은 다릅니다. 문법은 학교나 학원에서 알려주는 내용이 거의 비슷하기에 내용은 학교에서 주시는 프린트 바탕으로 암기하는 게 편합니다. 단, 문제 풀이량이 압도적으로 많아야 합니다. 그 문법의 규칙성을 많은 문제를 풀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람은 틀렸던 걸 또 틀리기 때문에 틀린 것들을 노트에 적어둡니다.

저는 국어가 가장 약한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르는 문제가 생긴다면 학교에서든 학원에서든 이해가 될 때까지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들이 귀찮아할 정도로! 약한 과목에는 이러한 노력이 있어야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지수능교육 과외는 학교별로 내신 족보도 따로 주고, 커리큘럼이나 공부법이 오직 저에게만 맞춰져있어 약한 과목을 커버하는것이 훨씬 수월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과외를 추천합니다.
| 영어
영어에서 중요한 건 지문에 있는 문법과 주제입니다. 제가 공부하는 순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수업 들으면서 중요 포인트 필기하기
2) 1문장씩 해석하며 모르는 단어 찾아보기
3) 주제 혼자 생각해본 후 주제 확인하기
4) 중요 문법, 단어, 숙어 암기하기
5) 지문 n회독 하며 지문 통암기하기
6) 지문에 중요한 부분 빈칸 만들어서 혹은 통으로 암기 테스트하기
7) 문제 풀기

영어에서는 가장 중요한 게 주제 찾기, 문장 암기, 문제 아주 많이 풀기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혼자 구하는 게 한계가 있기에 과외나 학원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를 풀 때 한 문제 한 문제 지문 다 읽고 풀면 너무 오래걸려서 안됩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낼 때 지문 변형을 많이 안 한다면 많은 양의 문제를 확확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 수학
수학은 ‘자신의 수준에 맞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문제집
과외 선생님에게 이지수능교육 수준별 수학 교재를 제공 받아 풀고 틀린 문제 혹은 중요한 문제는 2회독 풉니다. (저는 이지수능교육 교재, 선생님이 주신 저희 학교 내신 족보를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다가오면 학원에서 만들어주는 약 20문제로 구성된 시험 문제를 시간을 재고 풉니다. 수학은 특히 시간을 재고 안 재고의 심리적 압박감의 차이가 큽니다. 시험 전 꼭 경험해봐야합니다.
2) 교과서 및 프린트
교과서와 프린트는 수업 시간에 열심히 푸시고 혼자 공부하는 시간에 문제집을 열심히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1~2주 전 ‘오늘 수학 좀 머리 쉬고 싶다’하는 날에 교과서와 프린트 1회독을 합니다. 그리고 시험 직전날에 다시 교과서와 프린트를 1회독 + 틀린 문제 가볍게 보기를 하시면 됩니다.
3) 오답
채점 무조건 정답만 보세요. 풀이 절대 보지 마세요. ‘내가 왜 틀렸는지, 내가 어디에서, 어떤 사고 방식이 틀렸는지’를 생각하면서 수학 실력이 느는 겁니다. 끝까지 모르겠다면 선생님에게 물어보세요. 쓰여있는 풀이 과정에 당연히 옳은 풀이 과정 많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더 좋은 방법도 있지만, 글로 쓰기 어려워서 다른 풀이 즉 안 좋은 풀이도 있습니다. 학생 수준으로는 이게 좋은 풀이인지 판단하는 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수학은 자신감이 반입니다. ‘나는 진짜 똑똑하다. 이런 문제 당연히 풀 수 있다. 내가 못 푸는 문제는 남도 못 풀 것이다.’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 과학
1학년(통합과학) 시험을 볼 때는 선생님들이 다 교과서 혹은 학습지에서만 내셨기 때문에 교과서 3회독+ 학습지 n회독과 문제집 풀기를 병행하였습니다. 문제집은 완자나 오투를 주로 풀었습니다. 내신에서는 교과서 문제도 많이 나오기에 교과서 문제 놓치시면 안됩니다! 저희 학교는 내용 암기가 가장 중요했기에 프린트를 스캔해서 빈칸을 뚫어 암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칠판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했어서 칠판 공부를 활용하였습니다.

1) 암기할 부분 칠판에 적기
2) 앞에 학생이 있다고 생각하며 설명하기
3) 중요한 부분 한번 더 말하면서 지우기
4) 빈칸 채우면서 또 암기 연습하기
(칠판이 없다면 노트를 활용해보세요!)
2학년, 3학년 때는 내용 암기보다는 문제 활용이 중요해서 내용 암기는 대략 2회독으로 줄이고 나머지 시간을 모두 문제 풀이에 사용하였습니다. 학교가 만약 모의고사 형식으로 문제를 내신다고 한다면 이지수능교육 수학 개념 문제집으로 문제를 푼 후 ‘수능 특강 혹은 모의고사 기출’을 2회독씩 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시간표
고등학교 때는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나만의 플래너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공부 시간을 짤 때 학교나 학원, 인강 듣는 시간을 제외한 온전히 내가 공부하는 순공시간을 계산하고 그 순공시간을 과목별로 나눈다면 시간 관리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하루 과목을 최대 3개가 넘어가지 않게 짜는게 좋습니다. 한 과목당 2~3시간 정도는 공부해야 집중력과 효율성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시험 기간에 공부할 시간이 항상 부족한데 여기서 생기부와 수행평가까지 겹치면 더더욱 부족했습니다. 이지수능 교육의 생기부 컨설팅을 참여해서 더 시험에 집중할 수 있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떤 공부 방법이 좋은지 모르겠다’ 하실 때 다양한 방법 직접 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이 잘 정립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중간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교 선생님의 문제 출제 경향성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저처럼 이지수능교육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중간고사 잘 보시고 출제 경향성도 잘 파악해 기말고사까지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하고 싶은 것들 좀만 참으시고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빕니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