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8기 진온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과목 생활과 윤리에서 무조건 1등급을 받을수있는,
저만의 공부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좋아하게 된 계기
저는 학교생활을 하며 평소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이 많아 언론홍보학과를 목표로 사회 이슈를 알리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보고서와 발표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그런 저에게 생활과 윤리 과목은 단순히 현실과 동떨어진 이론을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사회문제를 두고 여러 사상가들이 어떤 고민과 관점을 제시했는지를 이해할 수 있는 신선한 과목이었습니다. 또한 수업에서 배우는 사상들이 단순히 시험을 위한 지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제가 작성하는 보고서나 발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사고의 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 재미를 느낀 순간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면서 가장 재미를 느낀 순간은 앞에서 배웠던 사상가가 다른 챕터에서 다시 등장할 때였습니다. 생활과 윤리 과목은 삶과 죽음의 윤리, 사회 정의와 윤리 등 주제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주제에 대해 다양한 사상가들의 관점을 배우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한 번 배웠던 사상가가 다른 주제에서도 다시 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해당 사상가의 기본 사상을 충분히 이해해 두면, 이후 다른 단원에서 다시 만났을 때 그 관점을 더 쉽게 연결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이전에 배운 지식이 새로운 내용과 이어지는 경험이 생기면서 공부 자체가 하나의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느껴졌고, 그 점이 생활과 윤리를 공부하며 특히 재미를 느끼게 한 부분이었습니다.
| 생활과 윤리 1등급 공부법
그럼 저는 이 생활과 윤리를 어떻게 공부했을까요?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생활과 윤리 과목은 한 사상가가 여러 챕터에 등장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은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는데요. 앞에서 한 번 배운 사상가의 기본 사상은 뒤에서 다른 주제로 다뤄질 때 이미 배웠단 전제하에 설명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처음 배울 때 기초를 단단히 잡아놓았느냐에 따라 그 챕터가 쉬워질수도, 어려울수도 있단 겁니다.
저는 이걸 깨닫지 못하고 중간고사가 끝난 후 머리에서 시험 범위를 지워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1학기에 2등급을 받고 말았어요 ㅠ
그렇기 때문에 저는 2학기가 된 후 생활과 윤리 과목의 특징을 깨닫고 아래 두가지를 습관화하며 공부했습니다.
1.챕터마다 나오는 사상가 & 사상을 정리, 단권화 노트 만들기
: 이렇게 단권화노트를 만들어두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보고 공부하기 편하단 장점이 있습니다!
2. 하루에 한 번씩 정리노트 복습하기
: 사실상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많은 인강과 개념서를 보고 기출을 푸시더라도 복습을 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단권화 노트 역시 이 과정을 좀 더 쉽게 만들기 위한 방법임을 잊지 마세요!!
아래 보시는 사진들은 제가 실제로 만든 정리노트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챕터별 사상가와 사상을 꼼꼼히 정리해두었습니다.

| 단권화 노트 만드는 법
여기서 저만의 노트 만드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단권화노트 시행차고들을 겪었는데 이게 저에게는 제일 효과적이었어요!
먼저 학교 수업, 들으시는 개념 인강에서 적어주시는 기본 필기를 검은색 펜으로 적어줍니다.
(이게 뼈대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그리고 이후 분명 수업 때 다뤄지지 않았던 세부 개념들을 개념서와 기출 문제에서 만나게 되실 것인데, 이때 여러분이 놓치거나 몰랐던 개념들을 뼈대에 붙여준다고 생각하고 다른 색의 펜으로 그 부분들을 필기해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수업과 개념 인강만을 듣고 시험을 보시는 분이 있을까해서 이야기드리지만 생윤은 이미 고일 때로 고인 곳이라 개념서 n회독과 기출 문제, 그리고 수능특강과 완성 분석이 필수입니다!)
혹시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은 위의 노트 예시들을 참고해보세요!
그럼, 결과적으로 여러분은 수업+개념서+문제를 합친, 그 중에서도 여러분이 몰랐던 중요 핵심만을 담은 한 권의 노트를 만드시게 됩니다.
하지만 생활과 윤리를 수능 선택과목으로 선택하셨단 가정 하에 이 노트는 여러분이 수능 보시는 순간까지 완성되지 않습니다. 이후에도 계속해서 읽었던 개념서를 읽고 또 읽고, 문제도 계속 풀어가면서 여러분이 (이미 읽었더라도) 혹여나 놓친 부분은 없는지, 더 모르는 건 없는지 계속해서 확인하고 노트를 채워나가셔야 합니다.
(저도 이미 본 거라고 자만하다가 문제 틀린 적이 있습니다...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이 노트를 적어도 하루에 한번 대충이라도 쭉 읽어보시는 겁니다!
아무리 열심히 적어도 들여다보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겠죠??
이렇게 단권화노트&복습과 더불어 사용하는 개념서(종류 상관X)를 여러번 작은 글씨까지 외울 때까지 보고 기출까지 열심히 분석한 결과, 저는 학교 내신을 2->1로 올릴 수 있었고, 수능 성적 역시 1등급을 쟁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저의 생활과 윤리 공부 방법과 단권화 노트 만드는 법까지 공유를 해보았는데요.
올해가 마지막 생활과 윤리가 출제되는 수능인 만큼 작년보다 더 어렵고 세부적인 문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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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생윤 말고 다른과목을 수업받았었고, 실제로 생활과 윤리를 어려워하던 제친구도 과외특강을 받고 4등급에서 2등급까지 끌어올려 효과를 많이 보았었습니다!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시고 복습하신다면 수능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단권화 노트와 이지수능교육 1:1 과외특강은 꼭 한 번 도전해보세요!
그럼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