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의고사 공부법! 수능 최저 맞추는 국어·영어·사탐 과목별 대비 꿀팁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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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언론홍보학과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진온
칼럼 KEYWORD
내신장인 사탐전문가 영어1짱
이지수능교육에서 발핼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수능교육 서포터즈 잉코 8기 진온입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가는 이 시기, 수능과 직결되는 중요한 시험인 9월 모의고사(9모)가 다가오면서 어떻게 공부 방향을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은 시기일 것 같습니다.

 

저는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6월 모의고사 이후부터는 국어, 영어, 생활과 윤리, 한국사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무작정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는 나만의 문제 풀이 순서 정하기, 취약한 유형 집중 공략, 기출 선지 단권화라는 세 가지 습관을 만들면서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제가 실제로 큰 효과를 보았던 9월 모의고사 과목별 공부법과 실전 대비 팁을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9월 모의고사 대비 과목별 핵심 공부법 한눈에 보기

실전 감각을 기르고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가 매일 실천했던 과목별 핵심 공부법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과목 기존의 문제점 해결 방법 및 실천 습관 공부 효과
국어 시험 시간 부족 (독서 3~4지문 미풀이) 문제 풀이 순서 변경 (문학 + 화작 독서) 시간 배분 안정화 및 시험 중 집중력 유지
영어 30번대 빈칸·순서 문제 정답률 저하 매일 4문제 취약 유형 번갈아 풀기 + 정답 근거 쓰기 오답 원인 파악 및 독해 논리력 향상
생활과 윤리 헷갈리는 보기 및 새로운 개념 혼동 기출 헷갈린 선지 2단계 분석 개념서 단권화 빈틈없는 개념 복습 및 오답률 감소

 

 

1. 국어: '나에게 맞는 문제 풀이 순서'로 시간 부족 해결하기

국어 영역을 공부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해진 시험 시간 안에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맞히는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 시간 부족 원인 찾기: 실전처럼 시간을 재고 모의고사를 풀 때마다 항상 독서 지문을 3~4개씩 손도 못 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단순히 문제 푸는 속도뿐만 아니라 '풀이 순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 풀이 순서 바꿔보기:

    1.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 화법과 작문, 문학을 먼저 풀어 기본 점수와 시간을 확보했습니다.

    2. 남은 시간을 모두 모아 가장 까다롭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독서에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 실제 변화: 순서를 바꾼 뒤 손을 대지 못하고 넘기는 지문이 평균 2~3개로 줄어들었고, 무엇보다 마지막까지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하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작은 팁: 국어는 모든 학생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정답 순서가 없습니다. 독서와 문학 중 어디서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직접 확인해 보고, 9월 모의고사 전에 나에게 가장 편안한 풀이 순서를 꼭 찾아보세요.

 

2. 영어: 30번대 약점 유형 집중 연습 & 정답 근거 적기

영어는 새로운 문제를 무작정 많이 푸는 것보다 자주 틀리는 유형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가 훨씬 중요합니다.

  • 매일 4문제씩 번갈아 풀기:

    • 1일차: 빈칸 추론 2문제 + 다른 유형 2문제

    • 2일차: 순서 배열 2문제 + 다른 유형 2문제

    • 같은 유형만 풀다 지치지 않도록 취약한 유형과 일반 유형을 섞어서 매일 꾸준히 감각을 유지했습니다.

  • 스스로 정답 근거 적어보기:

    • 문제를 풀 때 '내가 왜 이 보기를 골랐는지' 이유를 문제 옆에 직접 적었습니다.

    • 채점 후 해설지의 정답 근거와 비교하면서 내가 어떤 생각을 잘못했는지 사고 과정을 꼼꼼히 짚고 넘어갔습니다.

  • 단어는 해설지 활용 & 주말 누적 복습: 지문에서 몰랐던 단어는 형광펜으로 체크한 뒤 해설지에 정리된 어휘를 보며 바로 외웠고, 매주 일요일마다 한 주 동안 모아둔 단어를 다시 복습했습니다.

 

 

3. 생활과 윤리: 헷갈리는 기출 선지 '개념서 한 권에 모으기'

탐구 과목은 단순 암기만으로는 고득점을 받기 어렵습니다. 기출문제에서 나오는 선지와 보기가 개념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시간 재고 풀고 헷갈린 선지 모두 체크: 맞힌 문제라도 조금이라도 고민했거나 헷갈렸던 선지는 반드시 형광펜으로 표시했습니다.

  • 2단계로 나누어 정리하기:

    • 단순히 배운 개념을 잊은 경우: 해설지와 기본 개념서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 옆과 개념서에 형광펜으로 표시해 다시 읽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 새로운 개념이나 낯선 내용인 경우: 해설지와 EBS 강의를 통해 내용을 완벽히 이해한 후, 개념서 여백에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직접 추가로 적어 두었습니다.

  • 단권화 복습 효과: 이렇게 기출에서 배운 모든 내용을 개념서 한 권에 모아두니, 시험 전에는 그 개념서 한 권만 회독해도 기출의 함정 포인트까지 자연스럽게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최저 완성을 위한 9월 모의고사 준비를 마치며

9월 모의고사는 지금까지의 공부 상태를 점검하고 수능까지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기점입니다. 새로운 교재를 무작정 늘리기보다는, 자신이 자주 틀리는 약점을 정확히 찾아내고 차근차근 보완하는 공부 습관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만약 혼자서 취약점을 찾기 어렵거나 나에게 꼭 맞는 풀이 순서를 설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면, 나의 취약 영역을 정밀하게 진단받고 이지수능교육 과외로 1:1 맞춤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 역시 수능 최저를 준비할 때 이지수능교육의 맞춤 과외와 전문 선생님의 학습 피드백 덕분에 저만의 취약점을 빠르게 고치고 안정적인 점수 흐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열심히 실력을 다져서 다가오는 9월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실을 맺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