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화된 맞춤 교육으로 연간 5천여 명의 학생을 배출하고 있는 이지수능교육의 이준호 대표는 사교육의 역할을 ‘공교육을 보완하는 것’이라 정의한다. 때문에 이지수능교육의 시스템은 학원이 선두에 서고 아이들을 따라오게 만드는 타 학원, 교육기업들과 달리 철저히 학생이 중심이 되며 맞춤 선생님, 맞춤 교재, 맞춤 컨설팅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 대표는 “학교수업 외의 부가서비스 교육을 과외라 한다. 기존의 1:1 과외는 연구소도, 교재도, 학생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는 기준도 없이 교사 혼자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었지만 이지수능교육은 컨설팅 전문 선생님 20여 명, 교사 아카데미를 통해 철저하게 교육 및 관리를 받고 있는 베테랑 선생님 500여 명, 170여 종의 맞춤 교재를 통해 비교할 수 없이 체계적인 맞춤 학습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장학금 지원과 청소년 선도위원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물론 국세청장 표창을 받을 정도로 투명한 경영을 해나가고 있는 이준호 대표의 반듯한 교육정신이 앞으로 더욱 많은 학생들을 보다 훌륭하게 키워나갈 수 있기를 응원한다.